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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세럼 코인 전망은 어떨까요?

 

세럼(SRM)코인이란?

 

 

 

 

 

 

세럼코인 특징은?

 

 

세럼(Serum) 세럼은 크로스 체인 거래, DeFi의 속도와 비용 문제의 보완을 통해 완전한 탈중앙화 거래소를 구축하고자 한다. 세럼 생태계에서는 세럼 토큰과 메가 세럼 토큰 두 종료의 토큰이 사용 가능하다. 세럼 토큰은 거래 수수료를 결정할 때 사용되며, 보유자는 세럼에 대한 모든 수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메가 세럼 토큰은 유틸리티 토큰으로 거래 보너스나 수수료 절감이 가능하다

생태계 확장을 위해 사용자는 완전히 탈중앙화 된 BTC 토큰을 이더리움과 솔라나에 발행할 수 있으며 ERC-20 또는 솔라나 토큰으로 교환 가능하다 세럼 USD: 세럼 USD는 세럼의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입니다 세럼 USD는 영구적인 토 큰으로 자체적으로 SerumUSD BASK에서 정산되는 ERC-20 토큰으로 교환할 수 있다.

솔라나는 기존 이더리움 기반의 DEX 보다 빠른 거래 속도와 낮은 거래 비용을 제공한다.
솔라나는 초당 약 56,000개의 빠른 속도의 지원이 가능하며 평균 거래 비용이 0.00001 달러로 완전한 트러스트 레스 탈중앙화 DEX에 적합하다.

솔라나 기반이기 때문에 솔라나의 가장 큰 특징인 빠른 거래를 제공하며 또한 최대 60%의 수수료 할인과 수수료의 80%는 세럼의 구매 및 소각, 20%는 스테이킹 하는 사용자에게 할당됩니다. 세럼 거래소는 탈 중앙화 거래소이기 때문에,
지갑 연결만으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솔라나 기반으로 연결 가능한 지갑은 윗 사진과 같습니다.

 

 

 

솔라나란?

 

솔라나(Solana)는 이더리움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 한국 코인 거래소인 코빗에 상장되어 국내 거래소에서도 매매가 가능합니다. 솔라나는 2017년부터 시작했던 프로젝트로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가 창립했으며 탈중앙 네트워크 노드가 단일 노드 수준의 성능을 구현하는 방법을 모색 중에 개발 되었습니다.

솔라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이 작업증명(PoW)방식을 사용하는 시스템은 초당 약 10건의 트랜잭션(TPS)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PBFT 기반 지분증명(PoS) 방식을 사용하는 텐더민트(Tendermint)는 100-200개의 노드로 약 1,000TPS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솔라나는 PBFT와 유사한 PoS 블록체인으로 현재 200개 이상의 노드가 운영되고 있는 테스트넷 환경에서 50,000 TPS 이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가장 성능이 뛰어난 블록체인이자 세계 최초의 웹-스케일 탈중앙 네트워크입니다.

솔라나 상승세 이유는?

 

솔라나의 가격 상승은 기반 플랫폼인 솔라나의 블록체인 생태계가 확장된 결과이기도 합니다 솔라나는 올해 블록체인 업계 최대 화두인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와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 두 분야를 모두 잡은 게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의 요인으로 꼽힙니다

기관투자자들도 솔라나 투자상품으로 자금유입을 집중시키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주 388%나 자금유입이 증가해 1,320만달러나 솔라나 상품을 사들였다고 합니다

메타버스 다음 메타로 각광 받을수있는게 파일 관련 코인 아니면 솔라나 기반 플랫폼이 아닐까 생각해보는데요
솔라나 기반 생태계는 윗 사진에서 보다시피 점점 커지고 있으며 앞으로 블록체인에 더욱 더 큰 영향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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